밥은 먹고 다니니?

하단 가성비 맛집 코지하우스 하단점

Loki7 2024. 5. 30. 22:43

아이가 파스타를 먹고 싶다고 하네요

그럼 밥을 먹으러 가야겠죠?

그래서 방문 한 곳이 바로 코지하우스 하단점

코지하우스를 많이는 방문하지 않았지만

코지하우스 하단점이 주차하기 제일 좋더라고요

주차장도 넓고 주차공간도 넓고

그래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는 좋더라고요

 

 

평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테이블도 여유롭고 좋더라고요

주문은 테이블마다 있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돼요

맵기 조절을 원하는 음식이 있다면

주문하기 전에 직원 분한테 얘기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직원 분이 엄청 친절하더라고요

코지하우스를 자주 방문 했지만 이렇게 친절한 곳은 처음인 거 같네요

아이가 먹을 만한 파스타는 크림파스타뿐

그 이외에는 약간의 맵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크림파스타 하나와 필라프 하나 감자튀김 하나

 

코지하우스 하단점은 메인은 10불 스테이크인데

스테이크 먹을 사람이 많지 않은 편이라

간단하게 주문했어요

그래서 26,700원

다른 스테이크 집보다는 저렴해요

 

 

음식은 상당히 빨리 나오더라고요

느낌상 5~10분 정도

맥도널드보다 음식이 빨리 나오는 느낌이었어요

패스트푸드 보다 빠른 코지하우스 하단점이네요

맛은 기본적인 맛이에요

막 맛있다 느낌은 아닌데

맛없거나 그런 건 없어요

다들 먹기 편하고 좋아요

가성비적으로 방문하기 좋은 곳인 거 같아요

 

10불 스테이크는 10일 날 방문하면 반값한다고 하니

10일날 방문할 일이 있다면 무조건 방문하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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