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oki에요 오늘의 포스팅은 아이와 연휴는 역시 몬스터파크 구정 연휴 본가를 갔다 왔네요 가는데 5시간 오는데 10시간 뭔 차가 이렇게 막히는 건지 역귀성인데.. 요즘은 역귀성도 없는 거 같네요 아이가 친구랑 약속을 잡아버려서 몬스터파크에 왔네요 집에서 쉬고 싶은데 차를 그리 타고 저렇게 나가 기력이 있는 건지 다행히도 연휴에 문을 여네요 몬스터파크 어플에서 결재가능한데 주말 기준 4천 원 할인(아이만) 할인폭이 커서 당기는 하는데 몬스터파크를 자주 오지도 않고 개인정보 팔기 싫고 그래서 동백전으로 결재 역시 아침 댓바람에 오니 사람이 없네요 주차도 편하고 좋네요 에어바운스에 사람이 1도 없네요 키즈카페는 역시 아침부터 와야 하는 거 같네요 전에보다 뭔가 단출해졌네요 에어바운스는 뛰는 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