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점심 저녁 해결은 이케아 동부산점 레스토랑
이케아 구경하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애매하네요
저녁을 먹어서 가야 할거 같은 느낌이
그래서 늦은 점심 겸 저녁 겸
밥을 먹으려고요
연휴라서 그런지 사람도 많네요
15시 넘어서 들어갔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table 앉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일단 cart를 끌고
출발
커피랑 탄산은 1,500원 동일
한잔만 구입해도 리필로 마실 수 있어요
이렇건 참 좋더라고요
요즘 음료 리필은 거의 없잖아요
리필가능하니 한잔만 구입해도 될 거 같네요
salad 가득가득하네요
어느 한분도 빼지 않네요
저도 먹어볼까 싶었는데
연어 3장 들어갔는데
7천 원대니 음..
감자튀김
pasta
돈가스
이렇게만 구입했어요
더 살까 싶었는데
뭔가 과한 느낌이 들어서
밥 먹으러 오기 전에
milk shake
한잔 먹었더니
배가 썩 고프지 않더라고요
일단 아이 먹는 걸로
다 샀는데
pasta만 조금 먹고
돈가스는 입에도 데지 않네요
이럴 거면 왜 시킨 건지
그 덕분에 폭식을 하네요
앞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이 있더라고요
크지는 않지만
ikea 판매하는 장난감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7살 까지는 놀 수 있는데
그 이상은 들어가서 놀기 애마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이상 아이들은 스마트폰 보고 밥먹기 바쁘더라고요
역시 스마트폰은 이길 수 없죠
family station
구비되어 있어요
아이 식기류를 가져다 쓸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아이 의자도 비치되어 있어서
편하긴 하더라고요
불편한 거라면
그 앞에 table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다 정도
맛은 머 그럭저럭
나가서 먹을 수 없는 거니 먹는 그런 느낌
면에서 sauce 붓는 게 끝인
pasta인지라
와 맛있다 느낌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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