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니?

이케아 동부산점 레스토랑 점심 해결

Loki7 2024. 3. 20. 00:51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점심 저녁 해결은 이케아 동부산점 레스토랑

 

이케아 구경하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애매하네요

저녁을 먹어서 가야 할거 같은 느낌이

 

그래서 늦은 점심 겸 저녁 겸

밥을 먹으려고요

 

 

연휴라서 그런지 사람도 많네요

15시 넘어서 들어갔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table 앉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일단 cart를 끌고

출발

 

 

커피랑 탄산은 1,500원 동일

한잔만 구입해도 리필로 마실 수 있어요

이렇건 참 좋더라고요

요즘 음료 리필은 거의 없잖아요

리필가능하니 한잔만 구입해도 될 거 같네요

 

 

 

salad 가득가득하네요

어느 한분도 빼지 않네요

저도 먹어볼까 싶었는데

연어 3장 들어갔는데

7천 원대니 음..

 

 

감자튀김

pasta

돈가스

이렇게만 구입했어요

더 살까 싶었는데

뭔가 과한 느낌이 들어서

 

밥 먹으러 오기 전에

milk shake

한잔 먹었더니

배가 썩 고프지 않더라고요

 

 

일단 아이 먹는 걸로

다 샀는데

pasta만 조금 먹고

돈가스는 입에도 데지 않네요

이럴 거면 왜 시킨 건지

그 덕분에 폭식을 하네요

 

 

앞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이 있더라고요

크지는 않지만

ikea 판매하는 장난감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7살 까지는 놀 수 있는데

그 이상은 들어가서 놀기 애마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이상 아이들은 스마트폰 보고 밥먹기 바쁘더라고요

역시 스마트폰은 이길 수 없죠

 

 

family station

구비되어 있어요

아이 식기류를 가져다 쓸 수 있게 되어 있더라고요

아이 의자도 비치되어 있어서

편하긴 하더라고요

 

불편한 거라면

그 앞에 table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다 정도

 

 

맛은 머 그럭저럭

나가서 먹을 수 없는 거니 먹는 그런 느낌

면에서 sauce 붓는 게 끝인

pasta인지라

와 맛있다 느낌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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