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니?

부산 주례 레스토랑 코지하우스 주례점

Loki7 2024. 3. 26. 02:07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가성비 패밀리 레스토랑

코지하우스 주례점

 

밖에 산책을 나가면서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집에가서 밥을 먹을까 싶었는데

집에 들어가면 안나올거 같아서

밖에서 점심을 해결 하려고요

그래서 방문한 곳은 코지하우스 주례점

 

 

아이 병원이 주례에 있다보니

코지하우스 주례점을 방문했어요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데

가성비로 좋더라고요

맛도 나쁘지 않고요

 

 

코지하우스의 특징은

10달러 스테이크를 판매한다는거

스테이크 땡길때 먹기 좋은거 같아요

일반 패밀리 레스토랑 방문하면

2만원 하는데

코지하우스는 13천원

매월 10일은 반값인 6,500원

 

주문은 테블릿에서 할 수 있어요

 

 

아이가 있어서 아이 식기를 달라고 했어요

아이가 있다면 꼭 달라고 하시길

주문 한 음식은

10불 스테이크

까르보나라파스타

 

아이가 먹기에는 까르보나라파스타가 먹이기 편하더라고요

 

 

음식은 상당히 빠르게 나오더라고요

맥도날드보다 더 빠른거 같았아요

어떻게 만들면 저렇게 빨리 나올 수 있는건지 참 궁금하더라고요

 

까르보나라 파스트

양파가 많이 들어 있는 편이에요

그래도 치즈도 많이 들어 있고

베이컨도 많이 들어 있어요

 

10불 스테이크

고기양은 10불에 크게 바라지 마시길

그래도 가니쉬는 풍부해요

양파에 파인애플에 애호박에 파프리카에 버섯에

정말 다양하게 가니쉬가 많네요

소스는 A1 홀그레인머스타드

 

 

고기 굽기 선택은 불가능해요

미디움 정도의 굽기 같네요

홀그레인머스타드를 좋아하는 편인데

양이 적네요

더 달라고 하기도 눈치 보이고

 

 

아이가 배가 아파서 많이 못먹는 바람에

까르보나라 파스타 10불 스테이크 

둘다 흡입했네요

아이 잘 먹길 바래서 방문했는데

아이가 빨리 나아서 다시 방문해서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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